근무하는 회사가 주말에는 일직, 평일과 주말에 숙직을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돈을 주긴 하지만, 액수는 적고요.
숙직은 회사에 마련된 공간에서 잠을 자는 것 인데요.
냄새도 나고, 아침에 씻기도 마땅치 않고요.
밥도 주지 않아서 알아서 사 먹어야 합니다.
이러한 회사가 또 있을까요?
이 일직, 숙직 때문에 요즘 들어오는 신입은 회사를 그만두는 직원도 몇 있고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24시간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회사라면 아직도 야간근무나 주말근무를 돌아가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경비 업무가 아니라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때 즉시 조치가 필요한 경우로, 통신회사 서버관리 업무의 경우가 해당됩니다.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경비업무를 직원들이 돌아가며 하는거라면 좋은 회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면서 그런 회사는 첨보네요 회사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몰라도 이정도만봐도 정상적이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러니 신규자들이 그만두겠죠. 저라면 이직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반횟에서 일직 숙직이라고요?
도대체 무슨 회사랍니까?
사주의 생각과 뇌구조가 참 궁금합니다.
들어오는 신입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면 숙직을 위한 기본 시설조차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냥 받아들인 기존 사원들도 크게 잘못하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경비원을 뽑으면 되는걸을 일직 숙직을 하는회사는 지금은 거의없습니다. 월급이 많다면 다니고 그게아니라면 이직 고려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오솔개19입니다.
요즘 보기에는 드문 회사네요
야간이나 주말에 전화 받고 대응해야 하는 업무가 아니라면 굳이 일직 당직 해야할 이유는 없을텐데요
제가 구직자래도 입사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걸어가다만난청솔모입니다. 크게 필요가 없는거는 없애는것이 요즘 추세거든요 누구나 휴대폰이 있어서 연락망 구축하고 집에서 대기하는것이 요즘 숙직또는 당직이라고 하더군요 건의 해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