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바람은 겨울에 많이 온다는 말은 아마도 상당히 감정적인 표현 같습니다. 사실 국가의 안좋은 일등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 오지요. 그럼에도 우리가 겨울에 더 바람이 차갑게 느껴 지는 것은 봄, 여름 보다 겨울에 더 날씨도 추운데 마음까지 얼어 버려서 그렇지 않을 까 합니다. 겨울이 오면 봄이 오 듯이 이제 봄이 되었으니 희망차고 좋은 일들도 오기를 희망 해 봅니다.
먼저 과학적인 부분의 이유들을 말해보면 신체적, 환경적 요인 때문에 시련과 고통이 추운 겨울에 더 크게 느껴집니다. 낮은 기온은 몸을 경직시키고 피로감을 높잉며 일조량 감소로 인해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활동량이 줄고 외부와의 교류가 감소하면서 고립감을 느끼기 쉬우며 계절성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겨울 특유의 어둡고 정적인 분위기는 감정을 더욱 가라앉게 만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