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에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뱅크 HR HRD 전문가입니다.
출장의 경우는 근로시간을 측정하기가 괴장히 까다롭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교통편, 이동 시간에 따라 너무나도 편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 마다 출장 및 외근 규정을 만들어 근로시간 등에 반영하는 기준을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보통은 출장이나 외근의 경우
실근로시간을 8h으로 하도록 권고하고 그에 맞춰서 근무할 수 있는 스케줄을 짜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데, 실제 근로시간을 증명할 수 있다면 실근로시간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