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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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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조직검사결과 관상선종이라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매년 대장내시경을 해야 하나요?

2년마다 하면 안되나요?

일반 용종이랑 다른걸까요?

보통 이럴경우 내시경 몇년마다 권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상선종은 일반적인 “과형성 용종”과 달리 선종성 용종에 해당하며,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병변입니다. 다만 대부분은 저위험 병변으로 분류되며, 크기·개수·이형성 정도에 따라 추적 간격이 달라집니다.

    병리 결과가 관상선종이고 크기가 10mm 미만, 개수 1~2개, 고도 이형성 없는 경우라면 저위험군으로 분류하며, 이 경우 권고되는 추적 대장내시경 간격은 5년에서 10년입니다. 매년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면 3개 이상이거나 10mm 이상, 또는 고도 이형성이 포함된 경우에는 고위험군으로 보며 3년 간격 추적이 권고됩니다.

    따라서 “2년마다”는 표준 권고 간격은 아니며, 대부분의 저위험 관상선종에서는 과도한 검사 간격에 해당합니다. 다만 가족력, 이전 검사 결과, 장정결 상태 등에 따라 개별 조정은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관상선종은 일반 용종보다 의미 있는 병변이지만, 조건이 저위험군이라면 5년 이상 간격 추적이 표준입니다. 정확한 간격은 병리지(크기, 개수, 이형성 여부)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 US Multi-Society Task Force on Colorectal Cancer 2020 guideline, ESGE 2020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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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 용종의 크기 및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의 표를 참고해보세요

    일단 용종 갯수와 크기를 확인해보세요

    관상선종 뒤에 뭐라고 말이 나오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