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직장동료 일 뿐인데요
자기 다니는 교회를 그렇게 강요합니다
저는 계속 권유하길래 회원 데리고 오면 진급 같은거 하나 싶었는데 그런 콩고물은 없다고 하네여
그럼에도 본인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데 본인 시간써가며 돈 써가며 감정 소비해서 왜 그렇게 끌여드리려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