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지금 중3이고 16살입니다
초등학교2학년 9살때 고관절괴사라는 병을
얻어 큰병원을 다 다녓지만 약도 없고 ㅠ
수술 해야되는데 큰 수술이더만요
와이프와 상의 끝에 아산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목발만 주더라구요 몇년이 흘러 올 2월에
수술하고 계속 치료중입니다
무슨 좋은 수가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