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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참고래50
어린참고래5022.03.31

코로나가 확진 됐는데 다시 확진?

나이
4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코로나가 2주전에 확진돼서 격리가 풀렸는데 다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다시 격리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리를 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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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 양성판정 이후 45일동안은 재감염의 확률이 낮기 때문에

    코로나 검사시에 나오는 양성은 이전에 감염되었던 코로나 바이러스 조각 등으로 인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격리도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19 완치자들이 3개월내에 코로나검사 재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체내에 남아 있던 ‘죽은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을 가능성이 큽니다.이경우에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이 거의없어 일상생활을 해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을 위해 사용하는 신속항원검사 등은 바이러스 전체를 확인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특이 항원을 확인하기 때문에 죽은 바이러스 조각으로도 양성이 나오게 되어

    실제로 확진 후 3개월 까지도 양성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현재 감염 뿐만 아니라 과거에 감염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다시 확진된 것이 아니라, 코로나가 회복된 후에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2주 전에 확진된 뒤에 격리가 풀렸는데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이 나올 경우 격리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격리 해제 이후 1~2주 뒤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 후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해당 결과는 재검출이기 때문에 다시 격리를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격리할 필요없습니다. 바이러스에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가 있고 죽은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확진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전염력이 사라져도, 죽은 바이러스가 남으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죽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방역당국은 미국 영국 등 해외 기준을 적용해

    △최초 확진일로부터 90일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인 사람

    △최초 확진일부터 45~89일 됐고 PCR 검사 결과 양성이면서 유증상이거나 확진자 노출력이나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을 재감염자로 판단합니다.

    확진일로부터 45일 이전에는 양성이 나와도 재감염이 아니라 기존 감염 바이러스의 찌꺼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45일전 같으니 찌꺼기가 검출된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2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가정용 상비약의 경우 단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보다는 기관지염 또는 폐렴으로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적으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길바랍니다.

    45일내 양성은 코로나 재감염으로 분류해 격리등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45일 이내에는 다른 변이형의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다시 격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2주정도 전이면 몸에 남아있는 죽은 바이러스 때문에 양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90일 정도는 지나고 pcr로 나와야 재감염으로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가 2주전에 확진돼서 격리가 풀렸는데 다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45일 이내인 경우에는 재확진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단순 재검출로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확진 이후 자가격리가 해제되고 45일 이내에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재확진이 아닌 재검출로 보고 있습니다. 즉 다시 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어 나타나는 것이며 새로운 감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재택치료 이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안전한걸로 봅니다.

    지금 역학조사상에는 감염의 위험이 크지 않고

    그리고 감염이 된다고 해도 증세가 미미한 것으로 보아

    자가격리 기준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재택치료 일주일 후에

    양성이 나와도 사회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검사상 양성이 나올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확진이 되고 나면 증상이 모두 완화되고 격리가 풀리더라도 한달정도는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재감염이 아니라 검사만 지속적으로 양성이 나오는 경우이기 때문에 격리는 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45일에서 90일 이내에 재감염이 되는 경우가 적습니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할 경우에는 재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가격리가 이미 끝났으므로 다시 자가격리를 검사 결과에 따라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활동했던 흔적이 남게됩니다. 완치된 후에도 바이러스의 RNA조각은 호흡기 상피세포 내에 존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검사에서 최대 90일동안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다시 재활성화되지 않으며 주변으로 전파시키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치 2주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격리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재감염의 기준은 최초 확진 및 완치후 45-89일 이후 양성의 경우는 증상이 없을 경우 재감염이 아닌것으로 판단하며 만약 증상이 있거나 해외 여행력이 있다면 재감염으로 판단하고 격리를 하게 됩니다.

    또한 90일 이후 양성이 나온다면 증상과 관계없이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만약 변이종에 의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게 코로나 변이종 감염인지 감기 증상인지 현재로써 판별이 어려우며 새로운 변이에 의해 45일이내에 재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완치가 되면 우리 몸에 자연항체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항체도 3~6개월뒤에 소실됩니다. 이후에는 감염에 노출될 경우 재감염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한 기왕력이있으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격리를 안하셔도 됩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약 먹고 1-2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3. 완치 2주 지나서 신속항원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이는 감염으로 보지 않습니다. 굳이 격리할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감염 이후 45일 이내에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단순 재검출일 가능성이 높고 45-90 사이에 재검출일 경우에는 코로나 노출력이나 역학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단순 재검출이나 감염 여부를 결정하며 90일 이후에 재검출일 경우에는 코로나 재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확진되었던 경우 격리해제하여도 일부 바이러스 잔여물에 의해 위양성이 계속 발생할 수 있으나, 격리해제 45일 이후에는 증상이 있으면서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재감염으로 인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게시판의 경우 현직 의료인이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해당 질문내용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방역관련 질문이므로 보건소나 방역당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확진후 7일 격리후 해제가 되셔도 당분간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몸속에 바이러스 찌꺼기가 남아 있어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개월까지 양성이 나올가능성이 있습니다.


  • 현재 공식적으로는 확진된 이후에 PCR 검사에서는 양성 결과가 6개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어 PCR 검사를 통해서 재감염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신속항원키트 검사에서는 90일을 기준으로 잡고 90일이 경과한 시점에서의 양성 결과는 확진으로 인정을 하며, 45일 이전 양성 결과는 단순재검출로 판단하게 됩니다. 45-90일 사이의 기간에서는 증상, 노출력, 여행력 등의 요인을 고려하여 보건소에서 감염 또는 단순재검출 여부를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2주만에 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것으로는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감염 이후에 다른 변이가 유행하게 된다면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있지만 격리 해제 후 바로 오미크론에 재감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신속항원검사나 PCR에서는 완치 이후에도 얼마간 양성으로 나올 수는 있습니다. 즉, 격리는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된 후 증상이 호전되면서 7일이 지나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 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지지만, 체내 남아있는 비활성 바이러스(바이러스 찌꺼기 등)에 의해 코로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비활성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기간은 대략 3개월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재감염이 아니라 재검출이기 때문에 격리의무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되었다가 격리 풀렸는데 다시 검사하고 양성나왔다고 다시 격리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이 있는 경우 pcr 등을 통해서 재감염 여부 확인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코로나가 걸린 후 호전이 되면 죽은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전파력이 없는데 45일 정도까지 검사상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45일 전에 감염 증상이 생기면 코로나 감염인지 일반 감기 감염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발생이후로 재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재감염은 최초 확진일 90일 이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또는 45~89일 사이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 기간은 확진 후 항체가 유지되는 기간이며 90일 이후에는 재감염될 수 있으니 개인위생을 신경쓰셔야합니다. 완치 2주 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재감염이 아니라서 격리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의 경우 7일 자가격리하고 나서는 일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몸안에 남아 있을 수 있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으나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확진 2주 후에 양성이 나온다면 새로 생긴 감염이기 보다는 이전 감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증상이 없다면 격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현재 방역당국에서 정의하는 재감염은 최소 45~90일이 지나서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2주만에 재확진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격리해제 이후 2달정도 까지는, 바이러스 찌꺼기에 의한 위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다시 격리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것은 질병본부나 보건소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