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돈 나갈 곳도 많아서
세뱃돈을 좀 줄여서 조카들에게 줬는데요.
요즘 시대에 누가 이만큼 주냐고 꼽을 주는 사람이 있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서 다음부턴 안주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자신의 형평에 맞게 주는 것이 맞습니다. 괜히 주변의 말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고 무리하시면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올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런 취급을 당했다면 다음부터는 친척을 안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관계는 과감히 끊어야죠.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우리나라 세뱃돈 문화 사라져야 해요.
그 액수가 어떻든간에 그걸 신경쓴다는건 자기 돈벌이와 연결된거라 꼽을 준게 아닐까요?
전 한번도 세뱃돈 준적도 없고 친척도 안만납니다. 본인 잘나가서 돈 펑펑 뿌리고 올거 아니면 아예 안만나는게 좋더군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다음부터 주지 마세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솔직히 무조건 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 좋게 주면 주는데로 받는게 맞는거지 액수를 논할 건 아닙니다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라는 건 누구나 다 알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수를 따져서 눈치를 주는 건 기본 예의가 없는겁니다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다음 명절부턴 그냥 참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세뱃돈으로다가 꼽을 주는건아니죠. 저같은 경우는 아예 안주고 있어요. 조카가 하나있는데,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켰는지 저뿐만 아니라 다른어른들한테도 세배를 안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아무말안하고 세배안받고 세뱃돈 안줘요 그냥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많이 무례한 것 같아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기억해 두시고 다음부턴 안 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예, 그렇게 눈치를 주는 친척이 있다면 그런 대우를 받으시면서까지
세뱃돈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경기도 어렵고 모두 사는 것이 팍팍한데
세뱃돈 주는 것이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고마운텐렉31입니다.
적든 많든 그걸로 눈치주는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경우 이야기 하고 이후로는 안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