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한마디로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거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9살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것은 다하고 갖고싶은 것은 다 갖고 살아온듯 보이는데요. 거부,절제,좌절의 감정들보다는 허용,만족의 감정들에 익숙해져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옳고 그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를 시켜주셔야겠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행동과 말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명확하게 지적하여 지도해주시고 잘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칭찬을 그리고 보상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예절관계에 있어서는 무조건 행동수정을 하는것이 시급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