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살아오면서 내복이란걸 모르고살아왔는대 나이가들면서 내복의 필요성으느끼니 조금은 서글퍼지내요 이러 허한 마을을 어떻게 극복 하나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젊었을때에는 추위도 안타고 한겨울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추위도 많이타게되고 참 그렇더라구요.
체력관리를 더 신경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내복을 입는다는 게 서글프다는 거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그냥 추우면 두꺼운 옷 입는거죠 뭐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내복 입기 싫으시면
다소 두꺼운 아우터를 입거나
얇은 것 몇개 껴 입어야 되는데
그것보다는
요새 아주 얇은 히트텍 내복 하나 입고
겉옷 하나 걸치시면
입은 것 같지도 않은데 아주 든든합니다
젊어도 가만히 있으면 추위를 많이 느끼는데
활동을 하시면
나이들어도 추위를 별로 못느낍니다
앞으로 인생 90도 더 살 수 있는데
아직 젊다 생각하시고
' 나이드니' 어떻더라는 처량한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요즘은 나이 불문하고 내복을 입으면 정말 보온도 잘되고 정말 따뜻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내복입기를 권장하는 분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이럴 경우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오히려 내복을 입어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내복 안입고 버티고는 있지만 추위에 약해지기는 합니다
전에는 추위 잘 견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