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를 아버지가 아니고 제가 하고싶어요

저희 부모님중에 아버지는 특히 매우 강압적이고 폭력적이며 본인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제 휴대폰 검사하는건 다른사람까지 끌여들여 도움을 받아서 지금은 안하고있지만 제가 일해서 받은 월급은 용돈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뺏어가서 너가 가지고있으면 다 쓰지 않느냐고 나중에 결혼하고 집사고 하면 준다고 하며 주식, 코인, 펀드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제가 수입이 없을때 빚낸것 때문에 빚 상환도 해야하고 죽어라 일해서 용돈 몇십정도만 띡 받으니 일할 의욕도 없어지고 용돈으로 빚 상환하면 쓸돈도 없습니다. 빚낸거 부모님이 알면 29살 이나이인데도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면서 복날에 개패듯이 팰게 뻔해서 말도 못합니다. 어쩌면 쫒겨날수도 있구요.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는데 저번에 돈을 제가 관리한다고 아버지한테 말해보니 말도 안통하고 불같이 화내는 아버지한테 욕만 실컷 먹었습니다. 어찌하면 좋나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힘들겠네요. 29세 정도라면 충분히 자산관리를 할수있지요.

    특히 질문자님의 말대로라면 직접 관리하는게 옳은듯 합니다.

  • 아버지와의 갈등을 줄여보셔요.

    상황으로 봐서는 직접 자산관리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한 29세라면 자산관리를 하시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아버지와 진지하게 대화하셔서 양해를 구하셔야합니다~

  • 29살이신데 아직도 부모님이 자산을 관리할려고 하신다면 평생 그렇게 사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권리와 지금까지 빼앗긴 돈의 원금을 찾아와야합니다.

    본인이 관리하다 주식 코인등등 투자 하다 잃으면 내 잘못이지 할텐데

    아버지가 원금을 잃어버리시면 그때는 사태가 정말 심각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독립을 하시던지 다시는 안보겠다는 생각으로 대들던 싸우던 무조건 권리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29살이면 재산관리는 직접하셔야 경제적독립을 할수 있습니다. 금융교육이 중요하니, 부친과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자산관리해주는 전문가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아버지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이제 독립을 하고 싶다고 하시며 독립을 하시면서 모든 자산을 본인이 관리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됩니다.

  • 29살이면 독립하셔야 합니다

    이전에 드렸던 돈은 잊으시고 지금부터 독립하세요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돼서 정신적으로도 독립이 안되는겁니다

    이번 월급부터 받으시면 원룸 알아보시고

    돈 없으면 고시원으로라도 가세요

    혼자 살면서 고생하면서 모아야 더 성장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생기고요

    그리고 대출은 직장이 있으시니 더 좋은 대출방법 알아보시고 천천히 갚아나가세요 대출없이 사는사람 거의 없으니 장기적으로 보시고 갚아나가시면 됩니다

    고시원>반지하>지상원룸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부동산 지식과 재테크에 대한 중요성 자산관리방법도 자연히 공부하고 투자하게될겁니다

    일단 나오세요 그게 답인거 같습니다

    단 자기가 정상적인 사람일 경우입니다

    보통 부모님이 싸고 도는것은 자식이 뭔가 부족한 아이라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본인이 경계선지능장애 이하가 아니라면 독립하시는게 맞습니다

  • 분가 하세요, 왜 그렇게 당하고 있나요? 그리고 29살이면 성인이고 님이 관리를 하셔야죠, 부모라고 내 월급을 관리 한다? 말도 안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분가하세요, 월급통장을 본인 다른 계좌로 옮기고 하루라도 독립하세요,

    원룸이나 고시원을 일딴 구해서 나오셔야 될듯 합니다

  • 집나와서 사세요~!!스트레스 받을빠에는 나와서

    사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아버지분이 정 진짜힘들때만 용돈드리고 마세요..

  • 집에서 나오세요 정서적인 독립과 경제적인 독립이있습니다 아직 정서적인 독립을 못하신것같네요 그간 가스라이팅을 당하셔서 그런것일수도있고 집에서 계속 부딪히니 어쩔수없는 부분이있을수도있지요 그간 가져간 돈들 공개해달라고하도 전세대출이나 알아보셔서 집에서 나오세요

  • 네..

    착하시네요

    근데 요즘은 착해도 안됩니다

    성인되었으면 자산관리는 질문자님이 하세요..

    꼭 제얘기 하시는것같은데 ㅠ

    저도 엄마이고 자녀 월급 관리한답시고 꼬박 월급받아 적금넣는다고 하다가 급하면쓰고 하다보니 정작 결혼할때 돈이 하나도없는거에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는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그후론 자녀들에게 각자 자산관리하게 하고 가끔조언정도 해주는 정도입니다

    똑똑하게 정확하게 아버지께 이야기하시고 독립하세요

  • 혹시 아버지가 도박 중독 아닌가요? 자식 돈 가지고 투자를 하시는건지? 그리고 왜 님은 뭐 때문에 빚을 지신건지?? 아버지와 진지한 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 자산관리를 아버지께서 하고 계신다니 참 많이 착하고 호자이신 것 같네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도 성인이신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산관리는 본인이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독립도 권하고 싶네요.

  • 아버지가 너무 강압적이여서 지금 상황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애매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쫒겨날 각오로 빚 얘기를 해야만 자산관리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아버지에게 직접 투자를 하고 싶다고 주식, 코인, 펀드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버님이 투자를 잘하신지 계좌공개와 수익율

    확인을 해보세요 수익율이 마이너스이면

    지금까지 투자한 돈은 포기하시고 이제부터는

    제가 관리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직장 다닐 나이면 성인인데 독립하셔야지요

  •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기분 안 나쁘게 적당히 달래듯이 말하시고 '언젠가는 제가 해야될 일인데 배워둬야되지 않겠습니까?' 대략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굳이 말씀 안 해드려도 아시겠지만 정상적인 부모는 아니니 하루빨리 인연끊으시는게 맞습니다.

    거주지부터 분리하시고 추가적인 폭력이나 비정상적인 행동이 생길때마다 경찰에 신고하셔서 법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30년 가까이 그렇게 사셔서 힘드시겠지만 당장 결단 내리라는게 아니라 준비를 하셔야된다는 말씀입니다.

  • 자산관리를 아버지가 아니고 질문자님께서 스스로 하시면 되어요 아버지님은 너무 심하신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집 나와서 독립을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까요

  • 정말 과감하게 한번 돈을 가지고 독립을 해보세요. 그렇게 되면 정말 부모님도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딱 한번 용기를 내보셔야해요

  • 부모님께서 강압적으로 생활을 하신다면

    그리고 고집이 센편이면 본인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젊은세대가 자산관리도 잘하더라고요

  • 이제 29세인데 아버지가 너무 강압적인것 같습니다. 자녀도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지요. 더구나 자식 돈을 끌어다가 주식, 코인,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나중에 본전도 못찾을 수 있는 위험한 것입니다. 한번 혼 나더라도 강하게 주장한번 하세요. 질문자님이 삶의 의욕을 가지고 살아갈 방법은 지금이라도 독립해서 스스로 관리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 29살이면 본인이 직접 관리를 해도됩니다~~~ 전 딸레미것 일쳬 간섭안합니다 용돈은 다달이 통장으로 입금들어오던데요~ ~~~

  • 독립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성인이 되셨으면 독립하셔서 사는것도 좋습니다. 딱 두가지 방법만 있는데 하나는 그냥 아버지에게 다 하시라고 하고 집에서 생활비아끼며 캥거루 족이 되는것도 물론 괜찮은 방법입니다. 

  • 둘중 하나입니다.

    빚 문제를 말씀 하시던가 집을 나오시던가 하세요

    먼저 빚 문제를 말 하면 아버님도 어쩔 수 없이 돈을 더 주시겠지요.

    답이 없겠다 싶으시면 고시원을 가시던가 월세방이라도 알아봐서 독립하세요.

    월세는 통장을 새로 하나 만들어서 투잡하시면서 몰래 모으시거나 소액대출이라도 알아보셔야겠죠.

    독립하시면 월급통장은 바꾸시고 스스로 돈 관리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모님께 독립한 집 주소등은 알려주면 안되겠죠.

  • 자산관리에 대한 부분으로 빚이 있다면 일단은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현재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더 늘어나지 않도록 상환 하시고 진지하게 대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