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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우리나라 아파트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가요

우리나라에는 정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살아가고 잇는데요 그중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은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아파트를 중국인들은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 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최근 기준으로 국내에서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약 10만 명, 이들이 가진 주택은 약 10만 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이중 국적을 보면 중국 국적 지가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외국인 주택 소유자 중에서는 중국인이 가장 많다"는 정도는 사실에 가깝습니다.

    한국에 거주하거나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 중 중국 국적 자의 보유 호수가 약 50~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아파트가 약 8만 호(채)에 육박했으며, 이 중국인이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한국 내에서 경제 활동을 하거나 유학 등으로 장기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실수요 목적 보유도 많지만,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지역이나 제주도 등은 투자 목적으로도 매입이 활발합니다.

    외국인 전체 주택 보유는 주로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중국인 보유 역시 이 지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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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중국인 소유 주택은 수도권에 72%가 집중되어 있으며 부천, 안산 등 중국인 밀집지역에서 두드러집니다. 고가 아파트나 단독주택 매수 사례도 증가하고 있으며 대출 규제 미적용으로 현금 거래가 많습니다.

    이는 중국 부동산 침체와 한국 주택의 상대적 저평가 인식 때문에 그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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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는 정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살아가고 잇는데요 그중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은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아파트를 중국인들은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가요

    ===> 외국인 주택보유량으로 25. 6월 기준 104,000여 가구입니다. 이 중 중국인이 58,000여 가구로 비율로는 56.6%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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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2024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0,216채였습니다.

    이 중에서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은 56,301채로, 해외 국적 보유 주택의 약 56.2%를 중국인이 차지했습니다

    즉, 외국인이 한국에서 보유한 집 2채 중 1채 이상이 중국인 명의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전체 주택 수 기준으로는 0.3% 안팎으로, 숫자만 놓고 보면 매우 작은 축입니다

    또한 보유 주택이 실제 거주 아파트라기보다는 투자 또는 임대 목적, 또는 교포 및 장기 체류자의 거주지가 포함된 숫자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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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외국인들에게 투자가 가능한 환경입니다.

    특히 외국인 소유 아파트가 총 10만 4065가구라고 합니다. 이는 물론 국내 전체 주택 수의 0.53%에 해당이 되는 수치이고 외국인 소유 아파트 중에 압도적인 1위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소유한 아파트는 6만가구 수준으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서울 인기지역 위주로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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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의 외국인 비중은 1%가 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중국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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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주택보유현황은 총 10만4천가구에 해다오디고, 이중 56%에 해당되는 5만 8천가구가 중국인들의 소유입니다. 뒤이어 미국인이 2위지만 1위와의 차이는 큰 편입니다. 다만 , 부동산의 가장 핵심지역인 서울 상급지 (강남3구와 한강벨트)의 외국인주택 비율에서는 미국인이 전체외국인중 45%로 1위입니다. 즉 투기성 투자의 경우 흔히 말하는 검은머리 외국인(미국국적보유 한국인)들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중국인 보유 비중이 높은 지역은 주로 서남권의 구로 영등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내 아파트의 외국인 보유는 약 2% 수준이며 이 중 중국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체감도가 높습니다. 외국인 세제 강화 이후 신규 매입 속도는 둔화된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진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등록 주택의 외국인 소유 비율은 약 0.05%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중 중국인들 비율은 대략 56%정도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외국인 토지 및 주택 보유 현황에 따르면 2025년 6월말 기준 외국인 보유 국내주택은 총 10만4065가구로서 국내 전체 주택의 0.53% 수준이며 이중 절반이 넘는 5만8896가구를 중국인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중 아파트는 전체 6만3030가구, 연립 및 다가구주택은 3만2120가구 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