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의 경우 회전할때 위아래 척추를 연결하는 후관절이 벌어지면서 생기게 되는데요!
즉 굳어있던 관절(허리)이 갑자기 움직이게 되면 생기는 소리라고 볼 수 있어요. 통증이 없으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관절의 간격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계속된 회전 움직임은 허리에 무리가 됩니다.
이럴때는 기지개하듯 허리를 길게 쭉쭉 늘려주시거나,
요가 소고양이자세(허리의 굴곡 움직임)로 충분히
허리의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신 후에
회전움직임을 하시면 조금 괜찮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