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과 실제로 사나이 그리고 봉추라 불리는 사람은 지략이 비슷한 수준이었나요?
박호삼국지를 보면은 제갈량 그리고 방통위 가장 뛰어난 지략가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런데 실제로 강통이 지작을 펼쳤던 경우는 거의 없다 보니 실제로 방통이 제갈량과 비슷한 수준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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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복룡봉추는 복룡은 엎드린 용으로 제갈량을 말사고 봉추는 새끼봉황으로 방통을 의미합니다. 출사하기 이전의 별명으로 아직 주군을 만나지 못해서 뜻을 펴지 못한 뛰어난 인재라는 고사성어로 복룡봉추라고도 합니다. 제갈량은 출사하여 뛰어난 업적을 ㄴ쌓았기 때문에 익히 알려져 있으냐 방통은 유비한테 출사한 후 그의 첫 활약무대인 서촉 공략전에서 낙성을 포위하고 공성전을 벌이던 도중에 눈먼 화살에 맞아 본격적인 활약을 보여주기도 전에 급사해버렸습니다. 유비가 방통을 보고 제갈량급의 최고의 대우를 한 것이나 진수가 순욱에 버금가는 인물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비범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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