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일 년마다 바뀌는데요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일 년마다 바뀌는데요 그 많은 학생들 중에서 몇 년만 기억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하나도 기억을 못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본인이 맡은 학생들이 1년마다 바뀌게 되는데 아마 교직생활을 하면서 모든 학생들을 기억하기는 어려워도 그 중에 인상 깊게 남았던 학생들은 기억을 하실 겁니다.
보통 처음 담임을 맡았던 학생들은 오래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담임을 하셨던 경우에는 대다수의 학생을 기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일반인들도 과거의 인연을 잊는 거 처럼 선생님들도 잊게 되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을 본다면 다시 기억을 하실겁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또 고등학교 3학년
총 12년을 기본적으로 학교를 다니는데요 그리고 학교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보통 1년마다 선생님이 바뀌는것 같아요 물론 1학년에 선생님이 다시 만날수도
있구요 그리고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많은 학생들을 기억하지만 보통 공부를 정말
잘하거나 아니면 골통 학생들을 특히나 기억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즉 특별하거나
특별하지 않거나
선생님들도 사람이다보니 모든 학생을 다 기억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상깊었던 학생들이나 특별한 일이 있었던 학생들 그리고 자주 상호작용했던 학생들은 오래 기억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반대로 조용하고 평범하게 지낸 학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흐려지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잊는다기보다는 사진이나 이름을 보면 어렴풋이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모든 학생들을 기억하지는 못 할겁니다. 담임을 맡아 1년여 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특별하게 공부를 잘하거나 특이한 학생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학교 선생님들은 스쳐가는 제자들을
모두는 기억할수는 없지만
특별한 사연이 있는 제자나 애증이
있는 제자들 위주로 기억을 하는것
같습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시대이다
보니 선생님 입장에서도 학교가 하나의
직업이 되어버린것 같안 안따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