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목처럼 부모님께서 현재 남자친구를 마음에 안들어하세요..
남자친구를 싫어하시는 이유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말씀 하시기로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안보인다고 하시는데.. 저랑 남자친구는 곧 2주년이 되어가거든요..
안좋아하는 사람과 2년동안 만날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표현이 서툴뿐 저도 모르게 저를 챙겨줄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같이 있음 너무 즐겁고 별거 아닌거에도 많이 웃게되고 무엇보다 제가 하루하루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는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이 든 사람인데..
제 실수로 부모님과의 사이가 틀어졌네요.. 간혹 제가 속상한 일이 있거나 서운한게 있음 부모님께 털어놓을따그 있었는데 그거때문인지 마음에 안들어하셔서요.. 제가 잘 못한 부분이긴해서
남자친구와 부모님께 사과드리고 남자친구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간혹 사진도 보내드리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게 마음이 돌려지지 않네요..
혹시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을 히신 분 계신가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지
결혼을 성공하셨을땐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