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가 많고 욱하는 성격이라 너무 힘듭니다.
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그럴때도 있어서 엄마랑 안맞는 일이 있으면 언성을 높이면서 화를 내게 되는데요.
진짜 그러고 싶지 않은데 좋은 말만 해드리고 싶은데 , 막상 상황이 닥치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나와버립니다.
정말 고치고 싶고 미안하고 그런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