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으면 남탓을 하는 동료가
있는데 자꾸 질문을 합니다
그러다 틀리면 내가 그랬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앞으로 질문에 대답을 피하는게
맞겠지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솔직하게 그 친구와 차 한잔하면서 친구의 그럼 단점을 이야기를 한번 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 친구는 아마 자기가 그런 줄 잘 모를 겁니다 그러고도 계속 그렇게 남 탓을 한다면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어떤상황인지는 몰라도 항상 남탓을 하는건 좋지않은 행동인것 같아요. 그런동료는 반대로 또다른사람에게는 또탓을 하는경우가 있어 말하기보다 조금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상대방탓을 하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자꾸 남탓을 하는 동료에게 똑같이 해주어야죠.
본인이 당하지 않으니 남의 속을 모르는 것입니다. 본인도 똑같이 겪어봐야 이 사람의 마음이 힘들었겠구나, 기분이 나빠겠구나 라고 하면서 현실을 즉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너가 남탓을 하는 행동은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남탓을 하기 전에 본인의 잘못을 먼저 생각해 보고 말을 하는것이 맞지 않겠냐 라고 한마디 건네어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어딜가나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능하다면 얘기하신대로 멀리 하시는게 좋겠네요. 사람을 바꾼다는게 어렵거든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황로179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정성껏 답변하지말고 그냥 일적인관계로만 대하세요 최소한으로 도움주면 안될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