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연히 여기고 있는 것이 시간인데 생각해보니까 눈에 보이지 않고 시간이 흘러 지나간다는 것을 느끼기만 하는 것인데 이걸 어떻게 누가 측정하게 됐는지 궁금해집니다.
초 분 시를 어떤 기준으로 정했을까요? 개념도 궁금하고 무슨 기준으로 시간의 흐름을 알게 된건지 옛날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