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신한극락조6입니다.
포기하는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그냥 자주 안 만나고 생활이 멀어지면 몇 달이 지나면 곧 잊게 될 거에요. 이번이 첫 짝사랑인가요? 아마도 아니겠죠? 그 전의 짝사랑들은 아마 지금은 별 생각이 안 들듯이 시간이 지나면 신경도 쓰지 않게 되는 게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든 너무 거기에 집중하고 매몰되면 제대로 판단을 못합니다. 제가 그러다가 수많은 흑역사를 만들었죠.
그치만 포기하기 싫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사람이 이성을 좋아하게 되고 동성과도 친해지는 것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자주 마주치고 눈이라도 보는 것이 몇 달 반복되면 친밀감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고, 직장이라면 일로, 학생이라면 과제나 모둠으로든 언젠가 한번은 계기가 생겨서 그 때부터 본격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가까워질 때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생각해보고 그때처럼 자연스럽게 다가가보세요. 이성과 오래 지내다보면 결국 조금이라도 호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