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잠깐 슬퍼했다가 금사빠 처럼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고 그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20대 중반이라 너무 답없는 것 같아요 연애를 쉬고 싶기도 하고 연애하고싶기도 하고 복잡하고
누가 잘해줘도 금방 정을 주네요 이런 마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관박쥐58입니다.
사람마음이라는게 본인 마음대로 되지않는건 자연스러운겁니다 . 사람관계에있어서 만남과 이별이 자연스러운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더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 짝사랑이라는게 내 고백으로 상대방을 잃을까 싶어 혼자앓는건데 이게 너무 길어지면 본인에게도 좋을게없어요 이어질 인연은 이어지고 안이어지는거 역시 자연스러운겁니다. 지나고나면 좋은추억이 될수도있는거고 용기로 사랑을 얻을수도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