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이사나 이직을 10번도 넘게 하며 살아온 청년으로서의 경험은
가족같은 회사를 강조하면서 사장네 아들 딸이 없어졌다고
개인일을 시킨다거나 매출이 없는데 너한테 현금서비스받아서
월급주는 거나라던가 하루 16시간일하는 게 당연하다는 거라던가
노동부에서 조사가 나오면 친척이라고 시킨다던가
어릴때는 정말 이게 열정페이인지도 모르고 미래에 사장님처럼 될수 있다는 말에
개 나 소처럼 일했던 것에 분노를 느끼기도 합니다 , 배운것도 많이 있고요
분신한 전태일열사처럼 나라에서 약자에 속하는 노동자를 위한 자본주의 국가는 없습니다
최저시급 올리는 것만으로도 100가지 이유를 대며 반대하는 나라이고
부자들과 서민들 월급차이는 3-4배 자산은 20배차이가 납니다
뭣같이 대하면 이직할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갈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