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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2

공휴일 근무를 당연시합니다.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작은 소규모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여기는 공휴일에도 일하게 하는데 법적으로 법정공휴일은 지켜주는 그런 제도는 없을까요?

아니면 제가 떄려치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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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라이포인트이스
    드라이포인트이스24.02.20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일단 너무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사실 나라에서 거기까지 법으로 제재를 가하기는 힘든상황인가 봅니다.

    슬프네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혹시 근로자의 날 때문에 그러신가요? 근로자의 날은 법정공휴일이 아니라 유급휴일이며,

    근로자의 날에 근무 시 수당은 시급의 50%를 가산해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법정공휴일에도 근무를 수시로 시키고, 워라벨이 지켜지지 않는 직장이라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요한베짱이258입니다.

    소규모 사업장은 경우 공휴일에는 출근하는경우가 참 많습니디. 공휴일근무에 대해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르거나선택할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좋아야 오래근무할수있고 회사도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일한만큼 그래도 수당을 받을수있도록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우렁찬호랑이144입니다.


    당연히 이직을 하셔야 합니다. 받은만큼 일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러지 못한 곳이 많죠. 그런곳은 퇴직금도 잘 안주려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알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아직까지 모든 회사에서 적용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일을 하게되면 보수를 지급해줘야하는데 오너의 생각이 잘못되어있는듯하네요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네 이직해야죠.한살이라도 어릴때 이직을 권합니다.나이들면 더힘드니까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공후일에 근무하시면 수당을 받으시면 괜찮지만 무보수면 ? 이직를 생각할 볼 문제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이사나 이직을 10번도 넘게 하며 살아온 청년으로서의 경험은

    가족같은 회사를 강조하면서 사장네 아들 딸이 없어졌다고

    개인일을 시킨다거나 매출이 없는데 너한테 현금서비스받아서

    월급주는 거나라던가 하루 16시간일하는 게 당연하다는 거라던가

    노동부에서 조사가 나오면 친척이라고 시킨다던가

    어릴때는 정말 이게 열정페이인지도 모르고 미래에 사장님처럼 될수 있다는 말에

    개 나 소처럼 일했던 것에 분노를 느끼기도 합니다 , 배운것도 많이 있고요

    분신한 전태일열사처럼 나라에서 약자에 속하는 노동자를 위한 자본주의 국가는 없습니다

    최저시급 올리는 것만으로도 100가지 이유를 대며 반대하는 나라이고

    부자들과 서민들 월급차이는 3-4배 자산은 20배차이가 납니다

    뭣같이 대하면 이직할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갈곳이 없네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다른 것보다 공유일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우선 시간외 근무 수당을 준다고 하면 어느정도 감수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 하시는게 정답으로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