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머리 두상은 선천적으로 고정된 건가요?
사람 머리 두상을 보면 저마다 모양이 다른데요.
짱구처럼 튀어나온 사람도 있고
저처럼 납작한 사람도 있는데
이건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진 것인가요?
아니면 어릴떄 정말 엄마들이 많이 눕혀놓으면 납작하게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실제 두상의 모양은 선천적으로 결정되지만 어렸을때
육아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기때 부모님들이 두상 예쁘게 케어한다고 짱구베개를 이용하는게 그 목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사람 머리의 두상은 유전적인 부분이 가장 크고
후천적으로 변화할수 있는 요인은 턱을 자주 괴는 경우에 약간의 변화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한타조105입니다.
머리 족의 골상은 아기 때의 눕는 자세와 부모 유전이 크게 좌우합니다. 얼굴 모습은 평생에 3번 바뀐다고 하지요. 성인이 돼도 크기만 변해도 모양이 바뀌지 않는 것은 지문과 귀의 형상이라 합니다 ㅡ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실제 두상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데 일반적으로 부모의 두상 형태와 유사한 경향이 있고 출생 후 성장 과정에서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자세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아기 머리 눌리지 말라고 부모님들이 아기가 누워 있는 자세를 많이 바꾸어주는데 베개의 종류 등도 두상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같은 배속에서 나와도 두상이 다 다르니 후천적일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어릴때 경락많이해서 작은 두상을 가졌다는 사람을 tv에서 본적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그러니까 아가일때 아직 뼈가 완전히 형성(단단해지는)되지 않은 시기이기에 예전부터 아이 두상 짱구머리로 크도록
옆으로 누워 재운다고 합니다.
일부 두상 크기나 형상은 어느정도 정해지지만 태어난 이후 뼈가 완전히 굳어지기 전까지 어느정도 기회가 있는듯 합니다.
전문가 의견은 아니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