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친구가 보험설계사입니다.
언제부턴가 하나를 들어줬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동생까지 보험 들어달라고 요구합니다.
부담스러운데요.
거절해도 안되는데 어떻게해야 효과적으로 알아들을수 있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냉정하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더이상 보험가입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래도 자꾸만 연락이 온다면 번호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보험 하면서 주변사람들꺼 보험 드는건 최악입니다
주변 다 뽑아먹고나서 영업 못하면 그만두게 되고 결국 가입했던 주변 사람만 담당자 없는 낭인이 되니까요
진짜 보험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이 아닌 모르는 사람을 설득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은 알아서 찾아오는겁니다
친구분에게 진짜 오래 성공한 보험 설계사가 되고 싶다면 주변 건드리지 말고 3년 버티고 나서 오면 가입해준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거절해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보험가입을
강요한다면 이것은 거의 스토킹에 가깝습니다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지 마시고 일반적인 보험설게사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친구가 질문자분을 친구로 대하는 것이 아닌 영업대상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자신의 수입이 걸린 문제라서 거절을 효과적으로 둘러서 말하면 알아들어도 모르는 척 계속 지속적으로 보험권유를 할거구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너무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이야기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친구에게 이야기하세요. 억지로 들어줄수는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미 하나 들어주신 상태면 앞으로는 단호하게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안보는 한이 있더라도 확실하게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옛날 보증서주는 문화가 법때문에 없어졌는데 보험도 가족이나 지인은 인정안해주는 제도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주변에 친구가 보험영업하면 이러한 경우 많죠. 자꾸 요구하면 기존것도 다른데로 옮기겠다고 얘기하세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친한친구가보험설계사라도 처음부터 잘알아듣게 이야기를 해야 다음에도 이런 곤란한일이 없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본인의 주머니 사정을 이야기 하세요~!!
내가 돈이 없어서 가입을 못 한다고 이야기 하면
더이상 권유를 하지 않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가로수비타민132입니다.
보험은 들어 놓으면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때 보상을 받을수 있으니 혹시라도 부족한 보험이 있는지 알아보신후 추가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