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옆동료가 좀 지나치게 자기가 싫어하는 상사 및 동료를 비판하는데요, 그 정도가 좀 심한거 같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호응을 안하면 호응안한 사람도 같이 비판하네요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고 특히나 남의 험담을 듣는다는 것은 더더욱 괴로운 일입니다.
호응을 굳이 해줄 필요도 없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안녕하세요. 비상한소쩍새10입니다.
일단 호응은 저라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일단 이야기 시작 시 경청하시면서 아 그렇군요~한 후에
알림을 맞춰놔서 전화 받으러 나간다거나 일단 자리를 피하는 식으로 하는 방법이 잇을 거 같습니다ㅜ 고생 많으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