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성에서 음성으로 전환되는 것은 개인마다 매우 상이하여 예측이 어렵습니다.
현재 자가격리 기간으 7일이며 7일 후에 양성인 경우에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잇으며 코로나 확진 후 완치 했는데 인후통 기침이 한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보고 된 바 있으며 우선 따뜻한 물과 함께 충분한 휴식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타민씨 아연 유산균등 복용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약 처방을 받길 권고드립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확진된 후 증상이 호전되면서 7일이 지나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 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지지만, 체내 남아있는 비활성 바이러스(바이러스 찌꺼기 등)에 의해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비활성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기간은 대략 3개월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 시기에 격리해제발급서를 발급받으면 PCR음성결과서를 대체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