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는 경기 후퇴라고도 하는데, 경기 순환의 고점에서 저점으로 이동하는 구간입니다. 경기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인 만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단, 만성질환과 같아서 사라지지는 않는데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열세 번가량의 경기침체가 있었습니다.
경기 침체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체로 2분기 연속으로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일 때 경기 침체라고 하는데요.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내린 정의입니다.
생산이 줄고, 실업률이 증가하는 게 특징이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금융상품의 가격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경기침체를 나타내는 지표를 본다고 하면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악화되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서 실업률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 경기침체의 기준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이외에는 경제성장률이 전년대비 혹은 전기대비 하락하는 것이나 혹은 실질소득의 감소와 함께 소비지출이 감소하는 것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