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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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원짜리 수반(水盤) 반품비가 14만 원이라는데, 반품보다 선물·중고거래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수반(水盤)**을 약 8만 원에 결제하여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집에 두면 습기가 찰 수 있고, 놓을 공간도 마땅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반품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판매처에 전화해 보니, 해당 제품이 해외 물품이라 반품을 하게 되면 반품비가 약 14만 원 정도 든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상품 가격은 8만 원인데 반품비가 14만 원이면 오히려 손해가 더 커지는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품을 진행하는 것보다 그냥 보관하거나, 아는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중고거래·나눔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더 현실적일까요
또 아는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택배로 보내더라도 제품 크기나 무게에 따라 운송비가 들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이런 물품을 택배로 보내면 택배비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8만 원짜리 물건의 반품비가 14만 원이면 반품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까요
2. 해외 물품이라도 반품비가 상품 가격보다 더 비싼 경우가 흔한가요
3. 수반처럼 집 안 습기나 공간 문제가 걱정되는 물건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4. 아는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중고거래·무료나눔을 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일까요
5. 택배로 보내면 운송비는 대략 어느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6. 이런 경우 가장 손해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해외구매 반품, 택배비, 중고거래 처리 방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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