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b형간염 예방접종 간격 및 항체 형성 관련 문의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병원실습 때문에 미리 예방접종을 맞아야하는데요

사정상 1,2차까지 맞고 5개월 간격을 훨씬 넘어서 2차 후 8개월 정도 이후에나 3차를 맞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만약 이렇게 맞았는데 항체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나요?

우선 2004년에 3차까지 맞았던 기록이 있는데 항체 검사 결과 음성이라서요

혹시 나중에 음성이 떠도 접종 간격이 문제가 되어서 실습에 영향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에서 1차, 2차 접종 후 8개월 뒤에 3차를 맞는 것은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B형간염 백신은 표준적으로 0개월, 1개월, 6개월 일정이지만, 3차 접종이 지연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 이어서 접종하면 되며, 이러한 지연 자체가 항체 형성을 떨어뜨린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일정으로 진행해도 면역 형성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과거 2004년에 3차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항체가 음성이었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이는 접종 간격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면역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즉 항체가 잘 형성되지 않는 유형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일부 사람에서는 정상적으로 접종을 완료해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처럼 다시 접종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3차 접종 완료 후 1개월에서 2개월 사이에 항체 검사를 시행하여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이때 항체 수치가 기준 이상이면 면역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며, 만약 다시 음성이 나온다면 추가 접종을 고려하게 됩니다.

    실습과 관련해서는 접종 간격 자체보다는 최종적으로 항체가 형성되었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따라서 일정이 지연된 것 때문에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은 낮고, 3차 접종 완료 및 이후 항체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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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B형 간염 예방접종은 보통 세 번에 걸쳐 진행하며, 정해진 일정을 잘 지키는 것이 몸속에 튼튼한 항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첫 접종 후 1개월과 6개월 뒤에 추가로 맞는 것이 표준 일정이에요.

    혹시 시기를 놓쳤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맞으실 필요는 전혀 없으니 걱정 마세요.

    남은 차수를 마무리한 뒤 한두 달 후에 항체 검사로 형성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