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여쌍둥이 자매 올바른 교육법 ,지침서,상벌,특성,등 경험이나 조언부탁합니다
여자 2란성 쌍둥이 입니다
시샘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합니다
특히
시샘 할땐 자매가 아
닌 남처름 보입니다
그리고 공부 옷 장난감 등
아직 2개가 되어야 하는데
언제쯤
개개인의 사고로 전환 될까요
같은 학교 다른 반에서 공부하구요
될 수 있으면 각 개인의 인격을
존중 하려 모던 것을
분리 하려 하는데
올바른건가요
아님
아직 이른가요
올바른 교육법,지침서,상벌,특성
경험이나 조언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자아이들이 쌍둥이라면 정말 많이 싸울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서로간의 하나뿐인 존재이나 서로 존중의
대상임을 교육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역시나 쌍둥이들은 많이 다투고 문제가 생길때도 많습니다. 간의 호칭은 가족의 가치관과 문화에 따라 결정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두 아이 모두가 그 호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1분 차이로 누나와 동생이 된 경우, 부모님이 "누나"와 "동생"이라는 호칭을 사용할지, 아니면 더 평등한 호칭을 선택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경우, 쌍둥이들 사이에 상하 관계를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아주 근소하게 차이나기 때문에, 형제 간 우열을 느끼지 않도록 하려면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신, 쌍둥이들 간에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형제 간에 더 평등한 느낌을 줄 수 있고, 각자의 개성을 더 잘 존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초등 1학년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서로 싸우면서 화해하고, 또 잘 지내면서 은연중에 사회성이 발달합니다.
유아 때 다르고 또 아동기 때 다르므로, 지금은 환경을 갑자기 바꿀려는 시도는 하지 마시고, 우선은 기존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