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만을 놓고 보게 된다면 올해 연말까지는 미국의 기준금리 속도를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환율의 방어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상반기부터 미국의 금리를 쫓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서 소비심리의 위축이 진행되고 심각한 경우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위의 내용처럼 고금리로 인한 소비판매의 위축으로 인한 내용을 걱정하시는 것이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미국의 기준금리를 쫓아가지 못하게 되면 환율이 더욱 크게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원자재매입가격이 상승하여 인플레이션 속도를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금리인상은 하되 속도가 관건인 시점인데요.
빠르게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개인의 부실율이 크게 상승하게 되어 경기침체가 빠르게 올 가능성이 높고
느리게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환율이 크게 상승하게 되버려서 국내 인플레이션이 삼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리인상 속도가 더이상 늦어지게 된다면 향후 금리를 빠르게 상승시켰을때 부실화될 차주들이 더욱 증가하게 되어 더욱 큰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기에 제 생각에는 내년 상반기부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들어서며 2023년도는 한해동안 힘든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비를 줄이시고 최대한 현금성 자산으로 자금을 모아두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예금금리의 경우 4.2%를 돌파하기도 했으며 어제 대비 0.2%가 상승한 금리입니다. 매일매일이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이다 보니 다른 투자는 마이너스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으니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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