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기간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13월의 월급이다~ 나는 얼마를 받았다~" 이런 말을 들었는데
또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얼마를 다시 토해냈다"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왜 사람들마다 누구는 돈을 환급받고 누구는 더 납부해야되는건가요?
(환급받는 이유, 추가납부해야되는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