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영자신문은 뭘까요?

Question

요즘은 영어신문이 활성화되어 인터넷이나 실제 오프라인 신문도 쉽게 구해서 볼수 있는데요.

지금은 많은 영자신문발행사가 있는데 최초의 영자신문 발행사는 어디일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립신문(獨立新聞)은 1896년 4월 7일에 한국에서 발간된 민간 신문이자 한글, 영문판 신문입니다. 4면 중 3면은 순국문, 1면은 영문으로 문장을 썼다고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좋아요^^)

우리나라 최초의 영문 신문은 서재필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민 계몽을 위해 1896년 4월 7일 발행한 '독립신문'입니다. 이 때 독립 신문은 창간 당시 4면 중 3면은 한글이고, 마지막 1면이 영문판으로 발행되었습니다. 독림신문은 1899년 12월 4일까지 발행됩니다.

영문판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은 사설, 국내 잡보, 관보, 최신 전보, 국내외 뉴스, 통신, 의견 교환 등으로 구분되어 편집되었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영자 신문은 독립신문입니다.

1896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신문으로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태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립신문 (獨立新聞)은 1896년 4월 7일에 한국에서 발간된 민간 신문이자 한글, 영문판 신문이었다. 최초신맹매신매일 국한 서재필이 중심이 되어, 독립협회 (獨立協會)의 기관지로 발간되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 최초 영자 신문사는 대학교 내의 신문사인 바로 고려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Granite Tower)는 1954년에 창간되었고 제1호는 The Granite Tower (이하 GT), 창간 멤버는 민영빈, 민재식, 김동현, 조승국, 홍선주, 범대순, 이창하 등 7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나온 The Korea Times는 Tabloid 4면이었고 이렇게 탄생한 GT가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영자신문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