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퍼포먼스 마케터 물경력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전공이 방송쪽이여서 2개월 인턴 생활하다 방송쪽으로는 손 놓은 상태입니다.

인턴하기 전에 자대에서 학교행정도 하고 콘텐츠 경험도 살려 마케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현재는 수습 기간 중 경영상 문제로 계약을 못하게 되었습니다ㅠ

근데 갑자기 해고되고 나서 생각이 많아지는데

퍼포먼스 마케터하면서 저도 마케팅이라고는 학교 전공수업이 다라서 실무에서는 잘 몰라서

어떤 걸 신경써야되고 잘 봐야되는지 몰라서

일단 하라는 대로 다하고 대행사랑 소통하고 기획하고 등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마감기한만 신경쓰다보니 성과나 로아스 등?

광고 목표나 성과에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광고가 막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데

포폴은 써야겠고, 취업은 해야되는데 막막합니다ㅠ

최근에 한 일이 퍼포먼스 마케터니까 그 쪽으로 지원을 해야될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한 업무가 성과도 없어서 물경력인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퍼포먼스 마케터 경력이 짧고 성과가 부족하다고 해서 물경력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엔 누구나 지표보다 업무 적응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대행사 소통·캠페인 운영·기획 경험 자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실무 경험입니다. 중요한 건 부족했던 부분을 명확히 인지하고, 앞으로 어떤 지표를 중점적으로 개선할지 학습 계획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 경험을 솔직하고 구조적으로 정리해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오히려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을 수 있어요. 포기보다 보완 후 재도전이 훨씬 좋은 선택입니다.

  • 지금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포트폴리오에 본인 역할과 배운 점을 잘 정리해서 어필하세요.

    걱정 말고 계속 도전하시면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 퍼포먼스 마케팅은 ROAS, 전환율, 타깃 세그먼트 설정처럼 숫자 기반 성과가 핵심이라 초기에 방향 없이 업무만 처리하면 성과가 쌓이지 않아 물경력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는 반드시 높은 성과가 있어야만 작성되는 것은 아니고 진행한 캠페인을 어떤 가설로 기획했고 어떤 지표를 모니터링했으며 무엇을 개선하려 했는지 구조화하면 실무 이해도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짧은 경력이라도 대행사 커뮤니케이션, 예산 집행 흐름, 광고 플랫폼 세팅 같은 기본기는 이미 경험한 것이므로 포기할 단계는 아닙니다.

    이직 준비에서는 구체 지표를 복기해 아쉬웠던 이유와 개선 방향을 정리하면 성과 부족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