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을 가야 하나요?

Question

아이가 여섯 살인데도 아직 바지에 소변을 볼 때가 있어요 그 정도 나이면 소변은 가려야 할 나이인데 이럴 때 병원을 가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 실수를 자주 하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리적인 이유인지 신체적인 이유인지를 병원이나 상담센터 등을 방문하여

확인해보시고 그 부분을 해결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주변 시선을 의식하거나 주변에서 너무 잔소리를 하고 뭐라고 하게 되면 아이의 대소변 못가리는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아이들이 사용하는 휴대용 변기를 구입해서 연습시키면 효과적입니다. 변기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쉬가 마려울 때는 여기에 앉는 거야'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대소변을 볼 시간이 되면 3~5분 정도 변기에 앉는 연습을 시켜 주시면 금방 적응될겁니다. 이야기 책이나 배변훈련 영상을 사용하셔도 효과적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놀이에 집중하기 때문에 참거나, 아니면 가정 화장실과 다른 환경 때문에 낯설어서 참고 참다가 실수하는 경우 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놀이를 하기 전에 화장실에 가야 하고, 놀이 중간에 소변이 마렵다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한다 라는 것과 또 집이 아닌 다른 화장실에 익숙하지 않아도 소변을 참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소변이 마렵다면 그 즉시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아야 한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그래도 아이의 실수가 잦다면 그때는 병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노는것에 집중하거나 호기심이 많아 참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중간에 챙겨서 다녀오도록 해주시고

혼내거나 화내지 말고 실수하더라도 안아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지에소변을볼정도라면 배변훈련을다시금시켜보는것이좋으며

훈련을해도 큰변화가없다면병원에가보심이좋겠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연습이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해보세요

조금 더 연습을 시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아이가 6살이면 스트레스 받는 여부를 체크해보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실수를 하는 횟수가 많나요?

6살이라면 소변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소변 실수를 할 때 상황을 관찰 해 보세요. 혹시 신나게 놀고 있을 때나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실수를 하는 것이라면

화장실 가고 싶은 것을 참고 놀이하느라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소변실수가 너무 잦고 시도때도 없이 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마려울 떄에

바로 화장실에 가게 하는 등

긴장감을 풀어주고 화장실 가는

연습을 하고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을못가리는아이

1.소변이 마려울때 소변누는연습하기

2.병원에서 검사받기

해주시면 좋겠네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도치 않게 소변을 흘리는 증상을 ‘유뇨증(enuresis)이라고 합니다.

유뇨증의 종류에는 4가지가 있는데,

①낮 소변만 못 가리는 경우

②밤 소변만 못 가리는 경우

③태어나서 한 번도 소변을 못 가리는 경우(1차성 유뇨증)

④처음엔 가리다가 갑자기 못 가리는 경우(2차성 유뇨증)으로 구분합니다.

유뇨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불안증이며, 이전에 스트레스를 준 사건이 있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치료를 위해 방광검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먼저 소아청소년과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6살이면 소변을 가릴 나이긴해요.

바지에 소변을 본다는것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경우 인거 같아요.

아이도 인지하지 못하고 모르는 사이에 소변을 본다면 병원에 가는것을 추천드려요.

Answer 12

안녕하세요. 정선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아이가 소변의 보는 횟수를 기록해 보시고 너뮤 자주가게 되면 병원을 가보시는 것울 권합니가 그렇지 않을 경우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너무 재미있는 놀이 중일 때 화장실 가는 것을 참고 있을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참지 않고 화장실 가기 지도를 수시로 해주시고 중간중간 화장실을 가고 있지 않아도 한번 다녀올 수 있도록 지도해쥬세요

Answer 13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실수로 봤다고 야단을 치게 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 라고 아이를 안심을 시켜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뭔가에 집중을 하다보면 소변 보는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부모님이 소변 보는 타임을 잘 살피셨다가 화장실에 미리 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을 어쩌다 한번씩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실수를 하지요.

아이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만한 일들이 있는지 주변 환경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