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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친절한느티나무

처음부터친절한느티나무

비오는날 왜 부침개가 땡기는 건가요?

비오는날, 흐린날이면 왜 기름기 있는 부침개가 더 땡길까요?

날씨가 점점 흐려지니 부침개가 생각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ㅎㅎ

비만 오면 그러네요 제가 부침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런 날씨면 유독 더 생각이 납니다

이유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비오는날, 흐린날이면 왜 기름기 있는 부침개가 더 땡길까요? 날씨가 점점 흐려지니 부침개가 생각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녜, 우리 직장에도 점심 먹으러 나가면서 비오는 날은 부침개에 막걸리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비오는날 부침개가 생각나는 것은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게 합니다. 어릴적 시골에서는 비가오면 어른들이 농사일을 나가지 못하니, 마루에 앉아 하늘을 쳐다보며, 특별히 할 일도 없어, "여보 마누라 부침개나 부치소. 막걸리나 먹고 싶구만," 하는 보이지 않는 드라마같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암튼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부침개 부치는 기름타는 소리와 같아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절로 생각나는 날씨죠.. 오늘도 비가 오니 파전이 생각나는데요.. 비가 내릴때 소리가 부침개 지질때 나는 소리랑 비슷해서 생각이 난다고도 하고 날씨가 습하고 하니 기름진 음식이 땡긴다고도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비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땡기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진건 없습니다.

    다만 비오는 날에는 습도가 높아져서 몸이 피로해지고, 이에 따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어 심리적인 요인을 가장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 비오는 날 부침개가 생각나는 이유는 크게 감각적인 요소와 문화적인 요소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소리의 유사성

    비 오는 소리와 부침개를 지질 때 나는 기름 튀는 소리가 유사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비 오는 날 부침개가 더 생각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와 부침개를 부칠 때의 기름 소리가 비슷하게 들리면서, 자연스럽게 부침개가 떠오르는 것이죠.

    2. 기온과 기분 변화

    비가 오면 기온이 내려가고 기분이 가라앉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때 몸이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고, 기름기가 있는 부침개 같은 음식이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더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문화적 연관성

    한국에서는 비 오는 날에 부침개를 먹는 것이 하나의 문화적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비 오는 날은 외부 활동이 어려워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부침개를 많이 만들었고, 이런 전통이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비 오는 날 부침개를 떠올리게 된 것이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더욱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