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 남자 아이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3 남자 아이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도 하기 싫고 밖에서 뛰노는 것도 싫고 누워서 핸드폰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만 합니다. PC로 게임도 하구요....
먹는 것도 좋아해서 키는 크지만 몸무게도 엄청 많이 나갑니다...(생각 그 이상입니다...)
말로는 운동하겠다고 하는데 누워만 있어서 잔소리만 하게 되고... 잔소리 하니 아이는 잔소리 한다고 투덜거리고...
계속 이상태로 진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이 깨우치고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면 건강을 헤치게 되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공부보다 우선인 것이 건강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잡혀야 공부를 할 마음도 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단 누워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이가 덜 누워 있을 수 있도록 같이 앉아서 이야기라도 한다든지 차라리 같이 보드게임 같은 거라도 하면서 누워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그러는 거죠. 혹시 아드님이 좋아하시는 게 따로 있나요? 그것과 관련된 활동을 같이 하고 외출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대로 두면 전자기기가 주는 도파민에 중독된 상태로 악순환에 계속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잔소리를 하는 건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역효과가 날 것 같고, 같이 무언가 활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 같습니다
절제력이 떨어지는 나이라서 잘 대화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성인도 쉽게 중독되니 아이는 더 할거에요
같이 맛있는 외식도 하고 산책도 하고 해보세요
중학교 3학년 자녀분이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시는 어려움이 있내요.
이런 경우 옆에서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잘 먹혀들지 않을 것인데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어떤 일이든 하게 될 것임을
꾸준하게 설명해주고 이를 놓고 대화를 오래 지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최근에 그런 증상이 나타난 것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구요. 방학일 것 같긴 한데요. 혹시나 학교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지 파악을 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또한,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다면 어디든 좋으니 한 번 가족여행을 추진하셔서 추억을 억지로라도 쌓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지금 사춘기라서 그런거 같네요 호르몬 분비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이것저것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을 나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놔두면 계속 그렇게 행동 할꺼 같으니까 그냥 용돈을 일단 주지 마시고 헬스장이라도 다녀오면 그럴때마다 용돈을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공부는 하라고해도 안하지만 헬스장은 다녀오면 샤워라도 하고 올것이니 몸무게라도 관리해야지요 그리고 체력이 증가하다보면 집중력도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평일에도 학교 끝나고 주말에도 같은 패턴이면 저 같으면 컴퓨터 자체를 없앨듯합니다
그리고 약속해야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면 원래대로 해주고요
아무래도 날씨도 날씨인만큼 지금은 밖에서 노는게 싫겠지만
친구들하고 어디를 간다던지 시내를 간다던지 하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가끔은
친구들이랑 약속잡으라고하고 용돈 쥐어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암튼 개선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