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복근 운동과 유산소도 정말 좋지만, 되도록 식단에 80% 이상 투자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활용하면서 효과보았던 방식들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명심하셔야할 부분은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량을 줄여서 대사량을 더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제한하셔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 비중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합탄수화물, 섬유질(현미, 고구마, 보리, 귀리, 단호박,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베리류)은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주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지방(올리브유, 생들기름, 견과류, 아보카도)는 근손실을 막아서 기초대사량 하락을 막아준답니다.
이런 원리를 바탕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0:30:50으로 구성하는 저탄고지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하루 총 유지 칼로리(TDEE)에서 딱 500kcal 정도만 줄여주시되,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g을 든든하게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서 췌장, 인슐린이 쉬어갈 시간을 주는 것이 뱃살 감량에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식사 습관 교정도 필요합니다. 식사중에 TV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마인드풀니스 이팅을 실천해서 오롯이 음식에 집중해 보시길 바라빈다.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지키면서, 한 입에 20회 이상 씹으면서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셔야 뇌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기 시작하는 식사 30분 뒤에 딱 20분만 운동(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 스쿼트, 카프레이즈)를 해주시면 직장인 분들도 집에서 무리 없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지방 축적을 방어할 수 있답니다.
건강한 대사를 위해서 수분은 체중 1kg당 30~33ml를 꾸준히 섭취하시면서, 몸이 상하지 않게 주당 0.4~0.6kg 감량 페이스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복부 비만을 유발하는 코티솔 호르몬 조절을 위해서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병행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흐름을 이어가시면 예전의 건강한 체형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