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이 두분다 계셨지만 이혼과 재결합의 반복 그리고 항상 집에 없고 해서
친구집이나 사촌집에서 끼니를 해결했었는데요 솔직히 원망 많이 하죠 어릴때 가정 폭력도 당했고
헌대 부모님이 능력이 부족해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해준거랑
폭력이나 방치등 그런것들이랑은 원망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능력이 더 좋았더라면 이라는 가정은 그때 그상황 어머니의 상황자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거거든요
이해할려고 해보세요 그당시 어머니가 본인이라면 가능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시고
저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폭력에 시달려서 저를 버리고 나가셨고 나중에 다시 재결합을 하셨지만 이해하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어머니도 자기 인생 버리고 키우신거잖아요 그리고 사회성은 유전이 아닙니다 거의 후천적인거구요
부모님이 그 사회성을 잘 못 길로 주었다고 해서 부모님탓이 100프로가 아닌거죠
이제라도 바뀔려고 해보고 더 좋아질려고 해보세요 부모님 탓을 하기에는 본인스스로 한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요 신체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후천적인게 많습니다 당연히 어려서 그런부분을 채워줘야하는게 부모인데
부모님도 상황이 좋지 않고 노력하신 건데 그 노력마저도 부정을 하는거 자체는 본인의 생각이 많이 부정적인거 같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그것들을 더 나아질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정말 최선의 노력을 하고 나서
그다음에 원망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원망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거든요 더 늪처럼 빠집니다
제가 그래왔었고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주위에서 저의 자라온 환경부터 오래 봐왔던 사람들은
노력해도 안될거라고 생각했답니다 본인이 노력하면 안되는게 거의없어요 힘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앞으로 살날이 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