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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7

여동생이 말을 너무 안듣는데 어떤 방법으로 말을 듣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여동생이 말을 너무 안들어요. 2살 차이밖에 안나서 거의 동갑처럼 지내는데, 뭐좀 해라 청소좀 해라 시켜도 절때 안하고 무시해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말을 잘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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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생긴가마우지31
    잘생긴가마우지3123.01.07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말을 듣도록 채찍과 당근을 주는 전략을 사용해보세요.

    청소를 하면 맛있는 간식을 사주겠다고 당근도 던져보시고, 청소를 안하고 빈둥거리면 말도 걸지 않으면서 무시해버리는 채찍도 들고 번갈아가면서 활용하시면서 동생분을 달래보세요


  • 안녕하세요. 고민이 잘해결되길바랍니다.여동생이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면 매를 때려야 합니다.매앞에 장사없다고 알아먹을때까지 훈육하세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생보다 먼저 나서서 하는건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말은 들어도 제 말은 듣지 않더라구요. 서로의 선을 침범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남매지간인데 동생이라고 시키니까 하고싶지 않겠죠

    시키지만말고 같이 하지고 해보세요 그럼 할걸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람마다 자기만의 패턴이

    있습니다. 가족간에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이

    공평하게 서로 침범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할일을 나누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잘챙겨줘야죠. 두살많다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갑질인거같네요. 시키지말고 동생을 배려해주세요. 질문자님 동생으로 안태어난게 다행이네요. 하나뿐인 동생 잘챙겨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