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 대해서 어떤 시선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왼팔에 내 세상은 내가 그린다라는 레터링 타투와 오른팔에는 네잎클로버가 있습니다. 23살 성인이고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는데 .. 타투에 대한 시선이 부모님은 좋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몸에 타투가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도 아시구요

    요즘은 자기 개성 표현이나 기념으로도 타투를 하기 때문에

    이미 새긴거라면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좋아하지만 자주 볼 수 없는 것들을 새겨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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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타투에 대해 좀 부정적인 생각이었는데 몇년 전부턴 생각이 바뀌었어요ㅎ 미관상으로만보던 시각을트니까 꼭 필요한 분도 계시더라구요 흉터 커버나 의미를 담는 분도 계시니까요ㅎ 그..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오...아프셨겠다..정도만 생각하고있어요ㅎ

  • 저는 왼쪽 팔에 상처커버를 위해 타투를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부정적인 편이시라 상처커버라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험한소리 많이 들었어요

    나이들면 후회한다 나중에 지울때 돈이 많이든다 등등

    근데...그게 머 어쩌라고 였어요 부모님께서 주신 감사한 몸이지만 누가봐도 보기싫은 상처이고 보면 더 마음이 아파서 했기때문에 지금의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진짜 멋을 위해하실 예정이라면 잘 생각해보시구요

    만약 하셨다면 요새 타투 숨기는 테이플 잘 나와요ㅋㅋㅋ그걸로 부모님 속이셔도 될듯합니다

  • 솔직히 소중한 몸에다 뭐하러 낙서하나 싶습니다

    저도 어릴 땐 레터링 정도는 해도 괜찮다는 마인드였지만 30대 이후로는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제 주변에도 남자나 여자나 어릴 때 했던 작은 타투도 결혼해서 애들 키우면서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아무리 타투가 패션으로 인식되어도 사회적인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특히 애들끼리 나오는 말은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유치원이건 초등학교 건 누구 아빠, 누구 엄마 팔에 다리에 어디에 이상한 그림 있대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돌면 솔직히 누구라도 지우고 싶을 겁니다

  • 저도 문신에 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무리 예쁜 문신이라도 몸에 글이나 그림이 박혀 있는 거보면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물론 치료목적은 예외입니다

    예전에 지금 와이프 만나기전 소개팅을 했는데

    팔뚝에 자기 애완견 문신을 한 여자가 나와서 커피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 타투는 고정관념이 요즘 없어졌지만 그래도 안좋은 인식이 조금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시대에는 자신의 특성이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표시의 수단인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 아직까지는 여전히 타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이 더 크기는 한거같습니다.

    근데 그렇다할지라도 워낙 개성시대가 도래해서 크게 신경은 안쓰는거같기는한데요.

    앞으로는 더욱 누그러들지않을까싶어요.

  • 타투 본인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게 맞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거 같습니다. 물론 타투 하는 신체부위 특히나 크기나 문양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 하는데 현재 타투 크기 그렇게 크지 않으면 안 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게 가슴 조마조마 한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직도 타투에 대한 시선은 좋지않습니다.굳이 몸에 타투를 넣을필요는 없겠죠.지워지는것은 호기심으로 할수는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서 대부분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