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데미안은 청소년기에 한번, 성인이 되고 나서도 청년, 장년, 노년기에 한번씩 읽으면, 그 시기에 따라 다른 깨달음과 감동이 오는 책이라고 합니다. 여러번 읽을 수록 좋은 것 같네요.
인문학 서적을 최근에 방송 등에서 많이 소개된 것으로 추천해봅니다.
팀마샬의 <지리의 힘>
유홍준의 <안목>
도메다쿠오의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에릭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
유발하리리 <사피엔스> <호모데우스><21세기를 위한 제언>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