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복무중이고 쿠팡센터에서 어느사원때메 아직도 열받아죽겠어요
어느 스포츠머리에 항상 같은옷만입고 검정나시
한참 더운여름때 쉬는시간이 그사람과 자주겹친이후로 제게 얘기걸자 그때이후로 잡담이 심해졌습니다 쉬는시간마다 제시간 전부 뺐고 잡담만 히루종일하대고
얘기할때도 목소리도 작아서 뭐라는지 알수도없고 전 쿠팡캠프 센터 번갈아다니는데 얘기하면 내일은캠프 모레는 센터 이게끝이에요 글고 이사람이 잡담이 점점심해지고 식사는안하고 절기다리며 심심하다며 잡담이나히고 무료로 먹게하는 아이스크림도 하루에 4개씩은 먹더라고요 저 센터 마지막으로 입대전에 나올때 그땐 서둘러서 피하니까 식사때 다행히 전 잘쉬었고 캠프맨 캠프맨이러기나하고 또 셔틀도 출근때 만석이라 퇴근때 택시안타려고 서두르는데 또 뛰는절 부르면서 잡담시동걸려하고 이사람 왜이런지 전역후 또 갈예정인데 히..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사람 행동은 외로움이나 의존 성향떄문에 관심을 과하게 구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전역 후 다시 가게되면 대화 응답을 짧게 하고 지금 쉬고 싶어요 처럼 선을 분명히 긋는게 좋아요
일부러 이어폰 끼기, 핸드폰 보기, 다른자리로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본인 휴식이 제일 우선이에요
읽어보니 정말 많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계속 붙어다니고 사적인 시간까지 침범되면 누구라도 지칠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거리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줄이고, 식사나 쉬는 시간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식으로요. 상대가 계속 붙으려 한다면 “혼자 쉬고 싶다” 정도만 부드럽게 표현해도 충분해요.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센터에 계신 다른 직원분이나 상급자에게 상담해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적으로 너무 소모되지 않도록 본인 편도 잘 챙기세요.
읽어보니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는 상황이셨겠습니다. 군복무 중이라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쉬는 시간마다 원치 않는 잡담으로 방해받으면 스트레스가 크게 쌓일 수 밖에 없죠. 말씀하신 그 사원은 본인 심심함을 달래려고 계속 말을 거는 것 같지만, 상대방의 상황이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 행동이라 불편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처음부터 쉬는 시간엔 혼자 쉬고 싶다는 식으로 분명하게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잡담을 길게 이어가지않고 짧게 답하고 바로 자리를 피해보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