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모기퇴치제는 정말 무향, 무독성이 맞는건가요?
무향, 무독성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집에 뿌려놓게 되면, 바닥에 가라앉아서 기름처럼 미끄러운 성분도 느껴지는데, 실제로 인체에 무해한게 맞는건가요? 공기중에 퍼지는것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향·무독성’ 모기퇴치제라 해도 완전히 무해한 것은 아닙니다. 인체에 독성이 낮은 성분을 썼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분사형 제품은 공기 중에 퍼져 바닥에 잔류할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자주 해주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향, 무독성이라는 모기기피제도 완전히 무해하다기보다는 낮은 독성을 지닌 성분을 사용했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분사형 제품들은 공기 중에 퍼져 미그러운 잔여물로 바닥에 침착될 수 있으며 이는 유효성분 외에 용제 성분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직접 흡입하면 호흡기 자극이나 피부에 민감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사용 시에는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완전히 독성이 없다고 보기는 힘들듯 합니다. 대신에 사람에게 영향도가 미약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이러한 물질이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미끄러운 성분이 남고, 실내에서 지속적으로 흡입을 하는 경우 두통,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후 환기 또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