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자체가 축축하고 환경이 안좋은 곳에서 발생을 한다고 하는데
질염도 몸이 차고 습해서 그런건가요???
질염을 치료해도 그 순간이고 본질적으로 해결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질염에 항생제 항진균제를
반복으로 쓰다보면
질내 유익균도 같이 사멸.
면역 저하로 만성이 될 수 있어요.
한방치료로 근본 원인을 해결하세요.
질염은 흔한 여성 질환 중의 하나로
질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말합니다.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냉이라 하는데
냉의 양, 색, 냄새 등이
비정상적일 경우를
대하증또는 냉대하증이라고 합니다.
질 분비물의 양이 많거나 냄새가 날 때
외음부가 간지럽거나 따가울 때.
성교통, 배뇨통 등이 있을 때는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치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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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축축하면 잘 발병하니
당귀 사상자
하루 4그램씩 달여서
차처럼 한달 복용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