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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동고비112
호화로운동고비11223.04.07

미취학에서 취학한 아이의 행동교육 어떻게 하나요?

유치원일때는 왜 말을 잘 듣다가 취학아동이 된 초등학생이 된 시점부터 슬슬 말을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어떤식의 교육으로 아이행동을 교육시켜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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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 218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자기주장이 생기는것은 정상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모와 아이는 서로 다른 서대에 속하며 다른 문회와 관습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기성세대의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생각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말안듣는 아이를 길들이는건 어렵지 않지만 다만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현재 부모로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는 평새에 거쳐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꼭 명심해 두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8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의 행동교육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규칙과 규율 설정하기: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분명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규칙에 따라서 아이를 견제할 수 있는 규율을 세우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미리 예측하고, 그 결과를 회피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2. 보상과 선례 제공하기: 아이가 우리가 바라는 행동을 하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어서 그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도록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 동안 모든 숙제를 끝내면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이나 책을 사준다거나, 미리 정해진 수준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가족 여행을 가는 등의 보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소통과 이해관계 유지하기: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어서 그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소통을 유지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요구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꾸준한 교육과 반복학습: 교육은 한번 끝나면 끝난 것이 아니며,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학습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반복할 때마다, 그에 맞는 교육을 계속 제공하고, 반복학습을 시켜줌으로써, 원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습관화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취학아동이 된 아이는 자신의 의사를 더욱더 존중하고, 독립적인 행동을 취하기 시작하므로, 위의 방법들을 통해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적극적인 교육을 시켜줌으로써, 효과적인 행동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더욱

    잘 느낀다고 합니다. 이때 부모 기준에서 판단하지 마시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기 땐 부모가 아이와 잘 놀아주는 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난 후부터는 부모들은 아이와 놀이시간을 전혀 갖지 않으면서 공부해라, 뭐해라 잔소리만 늘어가는 건 당연하지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성격 형성은 물론 부모와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공원 산책하기, 운동장에서 공 놀이, 함께 자전거 타기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 같이 놀아주는 부모가 되어 보십시요

    하루 종일 아이와 잔소리, 말다툼, 입씨름 하고 야단치며 아옹다옹했더라도 반드시 하루에 한 번 이상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고 말해주도록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가 되면 아이가 유치원에 있을때 비해서 활동력이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이 강해질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을 통제하기보다는 적절하게 조율하면서 아이와 함께 지켜야될 규칙을 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고집과 주장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할 수 있는데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일관적이고 단호한 태도로 훈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시켜 주셔야 합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습관이 무서운 법입니다. 아이에게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아이는 점점 삐뚤어져 갈 것입니다.

    아이는 생각과 판단이 미숙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고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켜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정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정하고 이행하도록 해주세요.

    숙제, 공부, 독서 등과 관련하여 수행 여부에 따라 칭찬스티커를 주시고 용돈에 반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율성을 존중하시되 선을 넘는 행동에 대해서 훈육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훈육시에는 화내거나 감정을 섞기보다는 낮은 어조로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으며

    일관성있는 양육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취학 아동일 땐 부모님이 모든 걸 다 들어주므로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다들 말을 잘 안듣지요.

    말을 듣지 않는다고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투나 행동을 존중하며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거칠거나 돌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 마음을 표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말을 듣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때일수록 더 단호해지고 하셔야 하니

    그리고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따끔하게 혼내시는것도 필요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 어떤 형태의 체벌은 부적절 합니다. 아이와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지시를 통해 아이의 행동변화를 이끌어 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말을 듣지 않거나 그리하였을 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제한하거나 용돈을 줄이는 방법으로

    훈육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