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에펠탑선장
자신이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친구는 절교가 답이겠죠?
친구중에 한명이 자신이 필요할때만 전화를 해서 하소연을 하고 저는 그하소연을 들어줍니다. 그런데 제가 전화하면 퉁명스럽게 끈는경우가 있는데 이런친구는 절교가 답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결론적으로 그런 친구는 절교가 답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같다고 다 친구가 아니고 나이가 어려거나 나이가 많아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만 친구나 지인을 만나는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친구 사이여서 좋은 일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얼마든지 하소연을 하거나
또 들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본인이 필요할 때마다 연락해서 본인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에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용을 한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장 손절하기보다는 거리를 두고 만나시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만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안부전화나 가끔 술이라도 마시자는 연락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하소연을 하기 위해서 연락을 하는 친구라면
솔직히 오래 알고지낼 이유는 없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사이에서도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것 없이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사용하는
친구는 그냥 손절을 하는게 정답에 가까운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는 뜨 그대로 오래 만남을 가진다고 해서 친구 사이라 할 수 없어 서로 감정 교환을 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런데 필요할 때만 연락 한다는 것은 이용하는 거 밖에 안됩니다.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것이죠 그린 친구는 절교가 답입니다. 그나저나 손절 단어만을 보다가 절교 단어를 보니 친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절교를 고민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심정이 어떨지 잘 알 것 같네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본인한테는 퉁명스럽게 대하는 건 정말 서운한 일이죠.
이런 일방적인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당신의 마음에 상처만 남기게 될 거예요. 친구관계는 서로 주고받는 게 있어야 건강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데, 한쪽에서만 노력하고 배려한다면 그건 진정한 친구관계라고 보기 어렵죠.
제 생각에는 이런 친구와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갑자기 절교를 선언하기보다는 점차 연락을 줄이면서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겠어요. 그 친구가 연락해도 바로 받지 말고 시간을 두고 답하거나, 본인이 여유 있을 때만 받아주세요.
이건 개인적인 견해지만,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스스로를 지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친구라는 이름으로 계속 상처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살다 보면 꼭 그런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평소에 연락도 잘 하지 않다가. 꼭 자신이 필요할 때만 전화해서 필요한 부분만 얘기 하고는 또 한동안 연락이 없습니다. 그게 반복되다 보니 굳이 연락을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 저도 이제는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그냥 그 친구 전화가 와서 계속 하소연 하려고 하면 그냥 바쁘다는 식으로 끊고 상대를 안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절교를 할 수도 있겠죠
친구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내가 연락하면 퉁명스럽게 대한다면 조금 속상할 수 있어요. 이런 친구와의 관계가 나에게 좋지 않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지만 절교하기 전에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 더 나은 관계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친구 사이에도 오고가는 것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친구분은 질문자님을 필요할때만 찾는 거 같은데 솔직히 절교까지는 아니라도 전화가 오면 바쁘다고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