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운동도 다니고, 혼자 맛있는 요리도 해보며 다양한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속 가장 큰 마음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는것이네요.. 이런 제가 정상일까요? 정상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아무것도하고 싶지않다는것도 정상입니다.
사람은 큰 스트레스를받거나 힘이들경우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거든요.
그럴때는 진짜 아무것도하지말고 쉬기만하는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슝슝이입니다.
질문자님의 지금 상태는 정상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항상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본인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십시오.
억지로 무엇인가 할려고 한다면 금방 흥미를 잃고 더 아무것도 하기싫은 상태가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에고 혹시 직장인이신가요?
그렇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
저도 그런 상태거든요 ....
만약 직장인이 아니셔도 슬럼프가 온 게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잠시 휴식 기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