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떡져야 있는 상태인데.. 그 상태로 미용실가야 된다고하면 미용사가 커트할때 좀 꺼려질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감고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미용실에서 한번 더 감더라도 머리가 떡져있으면 보기에도 않좋고 하니 감고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머리가 눌리거나 하면 커트할때 삐딱하게 나올수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머리를 감으시고 가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저는 머리를 감고 갑니다. 솔직히 부끄럽고 또 깔끔해 보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치킨 보다는 소고기가 더 좋아입니다.
머리가 떡진 머리라고 하면 가볍게 감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는경우에는 그냥 갑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향고래249입니다.
저는 미용실가기전에 머리 감고가요. 그냥가면 머리가 좀 떡진거도 같고 이쁘게 안 나올거 같아서 감고가요. 가면 해주긴하는데 감는시간도 귀찮아서 외출준비도 할고 감고 가는편이에요.
안녕하세요. 든든한황새124입니다.
보통 어제 저녁에 감고 자면 그냥 가도 될듯한데 머리가 떡지면 예의상 감고 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까치221입니다.
저는그냥 안감고갈때가 많아요
가서 필요하면 감는경우가 더 많은것같습니다.
상황에맞게하면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평소 하고 다니는 스타일을 만들어 가야 미용사도 평소 그 사람 스타일을 알고 머리를 만지기 때문에 훨씬 맘에 들게 깎는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