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다가 술을 마셔야
대화도 잘하고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 들어가야만 말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자존감이 대체적으로 낮은 사람들 입니다.
술의 기운을 빌어서 말을 하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술에 취한 상태를 빌어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다가도 음주상태에서는 판단력이 다소 흐려지다보니 이를 계기로 대화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마시면 평소보다 인지적인 감정적인 부분이 약해질수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말이 없는사람이 이러한 감정이 무뎌져서 말이 많거나 화가많거나 변화를 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는 사람은 평상의 삶이 자기 자신을 많이 억제하고 긴장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긴장관계도 풀어지고 하여
술을 마시면 대화가 유창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리라기 보다는 술의 도움을 받아 대화를 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스스로 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인 것 같슺니다
계속 이러한 모습이 반복되면
알콜 의존증으로도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기때문입니다
스스로 본모습을 내면에 숨기고 있어
술을 마심으로 자신감을 찾고
대화를 잘 항 수 있게되는 것이지요
